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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볼루

통영 볼락 낚시 볼락은 사랑입니다. 그간 통영의 방파제권을 탐사하고 다녔는데역시 방파제보단 섬이 활성도면이나 크기 면이 좋은거 같네요.1시간 남짓 낚시에 씨알 좋은녀석들이 반응합니다.화이트펄 사딘만 챙겨가서 애들이 경계심을 가질때쯤 다른컬러로 바꿀려 했는데....화이트펄컬러만...무튼 풀링바이트에 조류에 흘려주면 퍽퍽 가져가네요.오랜만에 즐거운 손맛 봤습니다. -태클-로드: NS 리바스 볼락 UL 릴 : 다이와 레브로스 2004 라인 : 쏘문신행님이준 합사 0.4 루어 :베이비사딘 화이트펄 1.5 지그헤드 1~2g 까지. 더보기
통영 볼루 게 아무도 없느냐 곰의정 들라하라! "예이~ " 해서 급조된 볼락파티. 그형님 차엔 갈매기 발바닥같은 나무이파리 자국이 .. 밀양으로가서 버들류와 합류 파불고기를 잡삽니다. 역시 술은 오전술 뭐 결과는 뭐.... 후배 낚시방네 굉이. 호래기탐사를 위해 칠천도 이동 칠천도의 방파제란 방파제 다뒤졌으나 낚시할 자리가 없... 바람이 이리 부는데... 허... 통영으로 이동 풍화리 고고 방파제 자리 음고 삼덕항 이동 급피곤이 쩔어서 민박알아보는데 방이 음고 다시 통영항 이동 방하나 딱 남았다 해서 냅다 달려가서 방잡음. 드가기전에 배고파서 해장국먹었는데 시발 해장국 맛탱이 가서 둘다 다음날 응급실행 할뻔했네요. 다음날, 통영시장에서 충무 김밥을 처묵하고 나왔는데 옆에 꿀빵집 알바가 이뿨. 아주 그냥 내스타일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