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볼락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해 미조 볼루 해서 미조로 다녀왔습니다. 일정은 24~26일 남해터미널 근처 있는 까페에서 커피를 사서 기다립니다. 미조 도착과 동시에 채비를 하죠 사딘 똥냄시 싫어서 오늘은 빙을 껴봅니다 폴링바이트 바람을 뚫고 캐스팅한 보람이.. 좌측부터 흰사 노사 핑사 빙입니다 열심히 해보지만 열심히 탐색한만큼의 크기와 마릿수는 안되네요 냄시나는 사딘을 지퍼락에 넣고 이동합니다. 항근처 갯바위로 들어갔는데 캠은 이미 배터리끗 ㅋ 차에가서 배터리 가져가긴 귀찮고 그냥 캠 촬영 중단 ㅋㅋ 물논 낚시는 해뜰때까지 했습죠. 첫날은 요정도 선에서 종료 날샐때 까지 했으니 낮엔 잠을 잡니다. 점심에 살짝 눈이 떠져서 해물잠봉을 먹고 다시 잡니다. 그러길 얼마후.. 밑걸림과 사투중입니다. 25일 역시나 바람이 붑니다. 가벼운 지그는 캐스팅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