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스시유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역 맛zip) 스시유 동생 뉴질랜드 출국전에 저녁이나 먹자고해서 간집,일단은, 유명하신분이 사장이자 헤드쉐프로 계신다.받는 느낌은 에드워드 권이 내앞에서 요리해주는기분 ??? 뭐 약속시간도 한 10분정도 늦었던 터라 가게입구는 찍지도 못했고,들어가자마자 주문하기 바빴다. 하루종일 아무것도 먹지를 못해서,기다리기엔 너무 허기졌다고나 할까... 오마카세 2인 그리고 제수씨는 모듬스시 주문, 다찌엔 기본셋팅이 이루어지고,에피타이저로 전복죽이 나온다 물수건과 물티슈가 같이 있는것은 손을 씻거나 닦고 초밥을 손으로 먹고난뒤 초밥을 잡은 느낌을 지우기 위해서라고 보면된다. 보통 종업원들이 그릇이 비거나 하면 알아서 자동으로 치워준다. 평일저녁이라 그런지 다찌에서 오마카세 주문한 손님은 별로 없었다.주방에선 모두 일본말로 이루어지나 앞에.. 더보기 이전 1 다음